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장동민]] 발언 비난과 여론 조작 사건 ===== 장동민에게도 어느 정도 잘못이 있지만 [[여성시대]]의 대처가 부적절한 게 더 문제이며''', 따라서 이 항목은 장동민의 식스맨 하차 사태부터 현 진행 중인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 간에 '''여성시대가 장동민에게 저지른 악의적 행동을 서술하는 것에 목적이 있음'''을 미리 밝힌다. '''[[장동민#s-4.2|장동민의 행동에 대한 비판점이 실린 문서는 이쪽]]''' [[파일:iUWHk9P.jpg]] 몇몇 여성시대 회원들이 옹꾸라 여성 비하 사건을 여론몰이하여 이를 [[오늘의유머]], [[여성시대]], 인터넷 언론에 올리면서 생긴 논란. [[https://archive.is/MxaFz|#]]여성시대의 한 회원이 옹꾸라 이슈를 오늘의유머로 퍼트리고 추천을 부탁한다며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https://archive.is/i2gPE|#]][[https://archive.is/ddvDt|#]][[https://archive.is/BrU1A|당시 여성시대 내부의 여론 조장 내용]] 하지만 링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여성시대 내부의 분위기는 최초 작성자에 대해 비우호적이었으며, 오유에 있어 불편한 게시물이 될 수 있다며, 작성자를 나무라는 분위기가 대다수였고, 작성자도 오유에 사과글을 게시하는 등 자정작용도 보여주고있었다. 여성시대 회원들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가 시작하자 당시 식스맨 후보로 참가 중이었던 장동민을 후보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로 링크를 걸면서 여론전을 시도했고, 또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도 여론전을 일으켰다. '남자들은 저런 내용을 보면서 좋아하나요? 에휴 극혐' 식의 주장을 펼치며 남녀 구도의 프레임을 만들면서 이 사건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여성들과 게시된 내용을 듣고 오해한 사람들도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한 여성 비하 발언에 이어 다른 편의 군대 후임 구타 사건, 패드립 노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발언 등 옹꾸라에서 했던 다른 발언들에 대해 녹취록의 편집 및 여론전을 시도했다. 이어서 여성시대 내에서도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올린 회원들은 강퇴 처리, 또 그 댓글을 가지고 부관참시하며 [[만물일베설|"이 회원도 일베충!!"]]을 주장하는 캡처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오늘의유머 등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장동민 비판에 동참했다. 또한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무한도전 갤러리]]를 대상으로 링크를 걸어 소위 무도갤 일베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무한도전 갤러리 내에서는 '''여성시대=갈색일베=갈베충, 갈베충 = 일베충'''이라는 프레임이 각인되었다.[* '갈베'라는 용어는 '갈색[[보지]]+일베', '[[창녀|갈보]]+일베' 등의 합성어다. 따라서 이 용어는 [[보지|여성기]]와 연관된 비속어이므로 쓰지 않는 게 최선.] 또한. 오늘의유머 사이트에도 링크를 걸고 포탈을 타고 여성시대 유저들이 더욱 오늘의유머 여론을 물타기하고 있었다. 이후 왜곡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게시물 업로더는 오늘의유머에만 사과문을 올리고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사과문에서 정작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장동민에게는 사과를 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는 사과를 받아야 할 대상에게 사과를 한 게 아닌 장동민을 까 내리던 사람들에게 사과한 것이기에 더 문제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열이 받은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기 바란 무갤러(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과 후에 생겨난 장갤러(장동민 갤러리 유저)들이 여성시대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게 된다. 물론 장동민의 행동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그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애초에 이 사건은 장동민의 무죄를 증명하는 사건이 아니었고, 그의 잘못이 여론을 통해 재생산되며 조명되기 시작한 사건이란 것을 기억해보자. 하지만 여성시대는 이 항목 전체에 여러 방면으로 적힌 여성시대의 사건 사고는 과거의 일이라고 덮었고, 식스맨이 시작하자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자료를 가져와 비판하고, 이러한 과정을 성전(聖戰)처럼 미화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줬다. 이 사건은 트위터에서 한참 돌고 있었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과 맞물리기 시작했고,[*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은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그라치아' 에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문제' 라는 글을 2월 초에 올리면서 그 반발의 여파로 트위터에서 시작되었고, 마침 장동민 논란이 터져 서로 맞물렸다.] 트위터의 화력을 바탕으로 논란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문제적 발언을 한 옹달샘 세 연예인을 방송계에서 퇴출하자는 주장을 시작으로 1인 시위와 출연하는 협찬사의 불매 운동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불매 운동도 협찬사들의 장동민 사건의 위치에서는 제 3자라는 반박 견해가 나왔으며, 협찬사들이 이들을 검찰에 영업 방해죄로 고소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인 언론소비자주권연대 사건의 경우 대법원에서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앞서 했던 치명적인 발언들과 더불어 이 발언을 계기로 결국 4월 28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옹달샘 셋의 기자회견을 열었다.[[https://archive.is/yIIqm|전문]]그러나 이 기자회견의 사과에 대해서도 [[여성시대]]에서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등 악의적인 비난을 계속 해 왔다. 사과 발표와 방문, 기자회견 등에도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으며, 심지어 여론 조작 및 집단 행동 모의 시도도 드러났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69146&s_no=1069146&page=1|1]] [[https://archive.is/5Yz6f|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